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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리즈/몸건강 관리

🔹독감 39도 열, 약 먹여도 안 내려갈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

by sayno1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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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리 집에도 결국 독감(Influenza) 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감염되면 열이 잘 안 떨어지고 갑자기 축 늘어지기 때문에 더 마음이 조마조마해지죠.

 

우리 딸도 학교에서 감기 옮았나 했는데, 다음 날 갑자기 39도 열이 오르더니 독감 A형 양성이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수액으로 맞아도 되고, 약으로 먹어도 되는데 부모님 판단에 맡긴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약으로 치료해보자 하고 왔는데…(딸이 집에가서 누워 자고 싶다고하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요... ) 

일요일인데 병원은 이미 전쟁통을 방불케 했습니다. 정말 갓난아기부터  성인까지 독감검사로 여기저기 비명소리에 아기 우는 소리

아가들 열이 안떨어져서 이마에 열패치를 많이 붙이고 있었습니다. 

 


열패치,냉패치 바로보러 가기


솔직히 말하면 열이 쉽게 안 떨어져서 정말 걱정됐습니다.

 

독감은 감기와 다르게 갑자기 나타나는 고열과 오한이 특징입니다.

처음엔 목이 부어 조금 아프다고만 했는데 어느새 콧물,오한,몸살 ,근육통으로 

춥고 아프다고 눕습니다. 

 

독감은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실제로 같은반 친구가  이마에 열이 난다며 만져보라고 해서 딸이 

이마를 짚었는데 그때 옮은거 같다고 하네요..

 

증상 하루전부터 전염이 가능하고  38도에서 40도의 고열이 지속됩니다. 

 

실제독감 치료방법은  수액으로 맞을수도 있고 항 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복용할수도 

있습니다. 

 

딸은 약처방을 받아왔구요, 받아온 당일날은 아침,점심먹고 나은가 싶었는데 

그날 밤새 열이또 올라서 해열제를 새벽에 추가로 먹였습니다. (38도~40도)

혹시 약처방 받아오시면 추가로 해열제를  꼭  상비해 둬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어린이 해열제 바로가기

 

 

→ 이런 반응은 독감에서는 매우 흔한 패턴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2~3일 차부터 열이 뚝 떨어지면서 회복 속도가 빨라져요.

 

수액으로도 치료할수 있어요. 

탈수 위험이 있거나 구통,복통으로 약을 못먹을경우 

고열로 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수액치료를 권합니다. 

 

의사들이 수액과 약 중 선택을 맡기는 이유는, 둘 중 하나가 “더 좋은 것”이라기보다 아이 상태에 따라 달라서예요.

 

독감 39도 열, 약 먹여도 안 내려갈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아래는 바로 적용 가능한 ‘집에서 관리법’입니다:

  • 미온수 마사지
  • 37.5도 이상이면 해열제
  • 소량씩 자주 수분 보충
  • 기침 시 가습기 필수
  • 3일 이상 고열 지속 시 재진 필요

이제 이틀째인데 혹시 열이 더 동반되면 병원으로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역시 독감은 예방차원에서 독감예방주사가 필수 인가 봅니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염돼도 중증 위험 크게 줄어들고 

매년 바이러스 변이 때문에  접종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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