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혹시 집에 두고 왔다면 핸드폰 앱으로 모바일건강보험증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오히려 저는 이게 편하드라구요.
핸드폰으로 다운 받으면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할수 있는데 질문에 체크체크하면
금방 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검진기관 찾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갔다가 저는 부인과 검진이 있어서 위에 속옷을 다벗고 가운을
입었어요..
이때부터 시작된 질문들
1️⃣ 유방검사, 꼭 해야 하나?
막연히 걱정되는 검사지만, 실제로는 몇 분 안에 끝나고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물론 검사할때 통증이 있긴 했지만 몸에 힘을빼고 했더니
금방 끝났습니다.
유방촬영검사는 보통 양쪽 유방을 각각 2번씩,
총 4회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① 검사실에 들어가면 이렇게 준비해요
- 상의와 속옷을 벗고 가운을 착용
- 검사자는 대부분 여성 방사선사
- 키에 맞게 기계 높이를 조절해줘요
② 유방을 기계에 살짝 올려요
- 한쪽 유방씩 촬영 판 위에 올림
- 자세는 서 있거나 살짝 앞으로 기대는 정도
- 방사선사가 손으로 위치를 잡아줘서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③ 왜 눌러서 찍을까요? (가장 궁금한 부분)
유방을 위에서 투명한 판으로 눌러서 촬영하는데,
이 과정 때문에 많이 걱정하세요.
✔ 하지만 이유는 분명해요
- 유방을 얇고 고르게 펴야
- 작은 변화도 잘 보이고
-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
👉 꾹 누르는 느낌은 있지만
몇 초만 참고 있으면 바로 끝나요.
④ 같은 유방을 각도만 바꿔서 2번
한쪽 유방을
- 정면에서 한 번
- 비스듬한 각도에서 한 번
👉 이렇게 2번 촬영해요.
그래서
- 오른쪽 2번
- 왼쪽 2번
➡️ 총 4회 촬영
각 촬영은 5~10초 정도라
전체 검사는 보통 5분 내외로 끝나요.

2️⃣ 자궁경부암 검사는 왜 정기적으로 하나요?
불편할 수는 있지만, 미리 확인하면 치료보다 관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잘 검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① 검사 전 준비는 이 정도예요
-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 의자에 다리를 올리면
- 의료진이 검사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줘요
② 다리를 고정하고 검사가 시작돼요
- 억지로 힘을 줄 필요는 없음
- 숨을 천천히 쉬는 게 가장 도움 돼요
👉 이 단계에서 힘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해요.
③ 기구를 사용하는 이유 (많이 걱정하는 부분)
자궁경부를 보기 위해
**질 내에 기구(질경)**를 살짝 넣어요.
✔ 왜 필요할까?
- 자궁경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 검사 시간을 짧게 끝내기 위해
👉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통증보다는 압박감 정도예요.
④ 실제 검사는 몇 초면 끝나요
- 면봉이나 작은 솔로
자궁경부 표면을 살짝 채취 - 긁는 느낌보다는
스치듯 지나가는 느낌
👉 이 과정은 5초 안팎
굉장히 짧게 느껴집니다.
불안해서 미뤘던 검사도
과정을 알고 나니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어요.
내 검진 일정과 항목만 한 번 확인해봐도 충분한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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